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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예래동협의회(회장 강명수)는 5월 18일 08:00부터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대비한 클린 환경조성에 막바지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주요 하천변에 대한 풀베기, 잡초제거, 쓰레기 수거 등의 활동을 전개하였다.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 예래동협의회에서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대비 주요도로변 고사목 제거, 불법광고물 및 노상적치물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활동 등 클린 서귀포이미지를 위한 환경조성을 완료하여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완벽한 성공개최를 지원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