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지난 12일 백혈병을 진단 받아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사대부중 1학년 김 모 학생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제주 교육가족의 정성을 모은 ‘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 중 100만원을 지급했다.
김 모 학생은 현재 골수 기증자를 기다리고 있으며, 학교측은 수술비 마련을 위한 모금활동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제주 교육가족의 정성을 모은 ‘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 중 100만원을 지급했다.
김 모 학생은 현재 골수 기증자를 기다리고 있으며, 학교측은 수술비 마련을 위한 모금활동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