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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세미나는 ‘아동·청소년 정책 통합에 따른 아동정책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도내 아동복지 관련 관계자를 비롯한 일반인 대학생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대 사회복지학부 이용교 교수가 주제발표를 했으며, 제주산업정보대학 임원선 교수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석건 제주지부장, 제주도청소년상담지원센터 박한샘 소장 등이 지정토론자로 나섰다.
제주아이사랑협의회는 지난 2005년 도내 6개 아동복지 기관·단체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아동복지 정책, 자문 및 효율적인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