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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낮 입도한 미셸 위가 제주국제공항에서 김태환 도지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이날 미셸 위는 가족과 경호원 등과 함께 입도해 제주여행과 골프대회에 참가한 뒤 오는 18일 이도하게 된다.
한편, 미셸 위는 이번 대회에서 국내 KLPGA소속 프로골퍼 104명과 한판 승부를 겨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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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도지사가 미셸 위에게 제주공항 도착 대합실에 나온 환영인파를 가리키며 뜨거운 열기를 소개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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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도지사가 미셸 위에게 환영 꽃다발을 걸어주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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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웃는 미셸 위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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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가 골프대회 관계자 및 경호 관계자의 안내를 받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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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도지사가 미셸 위에게 제주상징 돌하르방을 기념품으로 전달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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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호신 돌하르방을 든 미셸 위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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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가 제주 수호신 돌하르방을 품에 안고 제주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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