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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저녁 야간바릇잡이 행사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횃불을 들고 소라를 찾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이날 300여명의 주민과 관광객들이 몰려 횃불을 들고 소라와 톳 등을 캐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이에 앞서 낮에는 톳 어장을 개장해 톳을 캐기도 했으며, 부대행사로 야간 영화상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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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속에 있을 지도 모를 바릇(해산물)을 잡기 위해 물속에 뛰어든 참가자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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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야 어딧니...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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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야성 이룬 김녕리 마을 어장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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