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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채소류 등 200여만원의 지역생산품을 구입했고, 캠페인이 끝나자 오일시장내 음식점에서 경제살리기는 물론, 양배추소비 추진, 적십자회비 납부독려 등 현안사항 추진을 위한 논의를 전개했다.
강철수 동장은 “워낙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기위해서 직원연찬회에서 새로운 시책사업으로 모든 자생단체가 참여하는 전통시장 투어를 실시키로 하고 이달 통장협의회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지정된 날짜에 자생단체별로 참여키로 했다"면서 "조금이나마 서민경제를 살리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