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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2009제주정월대보름들불축제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들불놓기가 열린 가운데 오름정상 화산분출쇼가 펼쳐지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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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화산분출쇼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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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과 들불이 한꺼번에 점화!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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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불을 든 화동들이 횃불점화 인사들에게 불을 전달하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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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도지사와 김용하 도의회 의장, 강택상 제주시장, 조명철 축제위원장이 횃불들 들어보이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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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참가자들이 횃불을 전달하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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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택상 제주시장이 소원기원 메세지를 낭독하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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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집을 태우기전 오름 위에서 오름정상화산분출쇼가 펼쳐지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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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불을 든 참가자들이 달집을 태우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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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집 점화와 함께 터지는 불꽃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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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활 타오르는 대형 달집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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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년 액운을 떨쳐버리는 들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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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과 조명레이져 쇼가 펼쳐지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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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도지사와 강택상 제주시장, 현을생 제주시 자치행정국장과 한 외국인 참가자가 소원을 빌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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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도지사가 타오르는 들불을 향해 소원을 빌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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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참가자들이 소원을 빌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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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패 뒤로 터지는 불꽃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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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이 즐겁게 강강술레를 하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