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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본부장은 서울 출신으로 1990년 미국 USC 치과대학원에서 치과외과학 박사를 취득, 미국 뉴욕치과대학원 전문의과정을 수료했으며, 지금까지 공기무통 충치치료기 특허출원, 레이저를 이용한 살균칫솔 특허를 냈다.
또한 현재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미플란트 치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이걸 알면 용치', '젖니부터 임플란트까지', '임플란트 미플란트'가 있다.
박 본부장은 "민영통신사로서의 뉴시스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제주취재본부를 통해 제주지역 현안은 물론 아시아로 눈을 돌려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