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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하 기자 |
지난해를 잊기에는 너무도 다사다난했지만 떠오른 2009년의 해는 희망을 말해주는 듯 하다.
소의 해인 만큼 국민 모두가 소처럼 부지런하고 열심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의 경제의 재도약의 해로 삼았으면 한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 3주년을 맞이하는 올해에는 제주특별차지도가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섬이었으면 한다.
평화의 섬 제주도. 그 섬속의 섬 우도에서 평화통일의 소가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만큼 남북관계도 풀렸으면 한다.
우도 평화통일의 소와 소를 관리하는 정성일씨가 떠오르는 해와 함께 대한민국 경제의 재도약과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듯 하다.
[우도에서 김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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