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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2009년 기축년(己丑年)을 상징하는 붉은 소의 기세가 당당해 보인다. ⓒ 김영하 기자 |
오는 31일 자정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통등 축제는 한국의 전통 양식으로 만든 황소등, 용등, 연꽃등, 잉어등, 말등, 풍물등, 학등, 사슴등, 해태등, 거북등 등 20여점이 전시되고 있으며, 주변의 나무마다에는 소망등이 걸려져 있다.
특히, 산지천 수면위에도 등이 떠 있어 주변 경관조명과 함께 아름다운 밤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축제 마지막날에는 소망지 붙이기와 태우기를 하면서 무자년을 마감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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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하르방등과 풍물등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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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소망등이 산지천변에 걸려져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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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천에 뜬 전통등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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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천에 뜬 꽃사슴등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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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의 용과 물속의 용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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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등을 지나가던 어린이가 바라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