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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논에서 제주시 동광초등학교(교장 강영숙) 6학년 학생들이 지난 5월 직접 심은 벼를 수확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이날 어린이들은 교사와 학부모가 베어낸 벼을 나르고 묶고, 탈곡하는 체험을 통해 쌀이 생산되는 과정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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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익은 벼를 나르는 동광초등학교 어린이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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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심은 벼를 직접 수확하고 있어요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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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동광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직접 심은 벼가 누렇게 익자 2일 벼를 수확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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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수확이 즐거운 어린이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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볏짚을 나르는 어린이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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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누렇게 익은 벼를 수확하는 어린이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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