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제주도당은 29일 9월 정기회의를 열고 도당위원장 직무대행에 현양홍 수석부위원장을 만장일치로 의결, 선출했다.
도당은 강창재 전 도당위원장의 갑작스런 사퇴에 따라 비상체제로 운영해 왔다.
현 위원장 직무대행은 자민련 중앙당 부대변인을 지냈고, 지난해 이회창 대통령 후보 제주도선대위 전략기획팀장을 역임했다.
현재 제주도검도협회장과 (주)삼국지랜드 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다.
도당은 강창재 전 도당위원장의 갑작스런 사퇴에 따라 비상체제로 운영해 왔다.
현 위원장 직무대행은 자민련 중앙당 부대변인을 지냈고, 지난해 이회창 대통령 후보 제주도선대위 전략기획팀장을 역임했다.
현재 제주도검도협회장과 (주)삼국지랜드 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