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주시 한림읍 출신 김택남씨(49, 사진)가 제민일보의 최대 주주가 됐다.
김택남씨는 서울 소재 퍼시픽그룹 대표로 종전 최대주주였던 일본 거주 김효황 회장이 갖고 있던 지분 76.59%를 전부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현재 제주지역에서 천마물산㈜와 천마종합건설을 운영하고 있다.
퍼시픽그룹은 퍼시픽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호텔 및 관광사업장과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 |
제주시 한림읍 출신 김택남씨(49, 사진)가 제민일보의 최대 주주가 됐다.
김택남씨는 서울 소재 퍼시픽그룹 대표로 종전 최대주주였던 일본 거주 김효황 회장이 갖고 있던 지분 76.59%를 전부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현재 제주지역에서 천마물산㈜와 천마종합건설을 운영하고 있다.
퍼시픽그룹은 퍼시픽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호텔 및 관광사업장과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호 : (주)이슈제주 | 인터넷신문 등록 제주 아-01005호 | 등록일 2006년 4월 4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81-55901
창간일 2006년 4월 7일 | 발행인/편집인 고창일| 청소년보호책임자 고창일 010-6742-600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봉로 329 203동 203호 | Tel (064) 757-1442 Fax (064) 757-1443
E-mail : issuejeju@issuejeju.com ㅣ Copyright ⓒ 2010 (주)이슈제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