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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제주 감협의 대표적 브랜드 중 하나인 귤림원이 판매돼 국회 사무처 직원 및 각 의원실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주관한 김우남 의원은 “고품질의 제주감귤이 소비자로부터 인정받는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아홉 번째를 맞는 오늘의 행사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해 제주감귤의 홍보와 농가소득증대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우남 의원과 김기훈 제주감협 조합장을 비롯해 이수화 농촌진흥청장, 최원병 농협중앙회장 등 농업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