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 장하다", "대한민국 만세"

  • 등록 2008.08.24 0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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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결승전에서 쿠바를 누르고 우승했다.

이에 제주출신 프로야구 선수 롯데 강민호가 포수로 출전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했고, 강민호 선수의 가족들도 이웃들과 함께 이날 결승전에 뜨거운 응원과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김영하 기자 기자 yhkim93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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