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님들이 아이들의 머리를 자르고 있다.ⓒ 김영하기자 |
삭발식을 마친 아이들은 서로의 머리를 만져보며 마치 스님이 된듯한 기분을 만끽했다.
'동자승체험25일'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삭발식을 시작으로 사찰참배, 동자스님그리기, 양로원 방문 등 25일간 이루어진다.
![]() |
삭발식에 참석한 한어린이가 긴장한 듯 주위를 쳐다보고 있다.ⓒ 김영하기자 |
![]() |
한데 모인 동자승들ⓒ 김영하기자 |
![]() |
서로의 머리르 만져보고 있다.ⓒ 김영하 기자 |
![]() |
즐거워하는 동자승들ⓒ 김영하 기자 |
![]() |
카메라를 보며 즐거워하는 동자승들ⓒ 김영하 기자 |
![]() |
머리를 만져보는 동자승들ⓒ 김영하기자 |
![]() |
합장하는 동자승들ⓒ 김영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