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양성언 교육감은 28일 오후6시 그랜드호텔에서 제1회 한·중 청소년 스포츠 교류전에 참가하고 있는 한·중 선수단 160명 및 대회 관계자를 초청해 환영 만찬을 개최하고 격려한다.
이 자리에서 양성언 교육감은 이번에 경기를 치르는 폭넓은 스포츠 교류가 이뤄지길 바라며, 선수단에게 이번 대회에서 쌓은 우정을 변함없이 간직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양성언 교육감은 이번에 경기를 치르는 폭넓은 스포츠 교류가 이뤄지길 바라며, 선수단에게 이번 대회에서 쌓은 우정을 변함없이 간직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