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강창일 의원(제주시 갑)이 23일 국회의원 불자모임인 제18대 정각회 부회장에 선임됐다.
정각회는 이날 조계사 대웅전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스님과 조계사 주지 원학스님 등이 배석한 가운데 제18대 국회 정각회 출범식 및 기념법회를 봉행했다.
회장에는 한나라당 최병국 의원이 선출됐으며, 간사장은 민주당 이광제 의원이 맡기로 했다.
정각회는 이날 조계사 대웅전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스님과 조계사 주지 원학스님 등이 배석한 가운데 제18대 국회 정각회 출범식 및 기념법회를 봉행했다.
회장에는 한나라당 최병국 의원이 선출됐으며, 간사장은 민주당 이광제 의원이 맡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