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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세계자연유산 홍보관이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로비에서 개관한 가운데 개관식 참석자들이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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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유산홍보관에 용암동굴 모형이 만들어져 있다. ⓒ 김영하 기자 |
제주세계자연유산 홍보전시관은 박물관 로비에 110㎡규모로 세계자연유산의 의미와 등재과정, 한라산 천연보호구역과 성산일출봉 축소모형, 체험형 용암동굴 모형 및 관련 영상물과 설명패널 등이 설치돼 있다.
해양종합전시관은 박물관 서쪽 별관에 534㎡규모로 길이 13m의 국내 최대 브라이드 고래 및 돌고래 골격과 관련영상물, 제주 바다속 이야기(수중디오라마), 고래골격 맞추기 퍼즐 등 체험형 전시공간이 갖춰져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주고 있다.
한편, 세계자연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한 제105회 '신비의 섬, 세계자연유산 제주' 특별 사진전이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전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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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유산홍보관 용암동굴모형관을 둘러보는 행사 참석자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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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해양종합전시관이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에 새롭게 단장돼 개관된 가운데 행사 참석자들이 둘러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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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종합전시관내 바닥에 설치된 수중디오라마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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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13m의 국내 최대 브라이드 고래 골격이 전시돼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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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13m의 국내 최대 브라이드 고래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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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바다 생태계가 전시돼 있다. ⓒ 김영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