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4월 11일과 12일 저녁 7시에 이중섭거리에서 ‘2026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개막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4월 11일(토)에는 JTBC ‘싱어게인4’에 출연했던 가수 김재민과 도립 서귀포관악단 소속 ‘모던브라스 퀸텟’, 청소년 동아리 ‘1004댄스’ 팀이 출연하고, 4월 12일(일)에는 가수 김범찬과 도립 서귀포합창단 소속 ‘라움’, 청소년 동아리 ‘온리원걸스’ 팀이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서귀포시는 개막에 맞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4월 11일부터 4월 30까지 진행되며, 응모를 희망하는 분은 행사에 참여한 후 본인의 블로그나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에 행사 사진이나 영상을 올리고, 참여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서귀포시는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지역에서 사용 가능한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10월 말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오는 4월 1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저녁 7시에 이중섭로 일원에서 지역예술인과 청소년 동아리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매주 금토일 서귀포시가 정성껏 준비한 행사를 즐기고, 이벤트에도 참여하시길 바란다. 이 행사를 계기로 예술적 매력으로 가득 찬 원도심에 좀 더 많은 분들이 방문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공연 정보 및 이벤트 관련 사항은 서귀포시청 누리집 및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연 관련 자세한 문의는 서귀포시 문화예술과(☎064-760-2571~2572)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