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지난 3월 23일, 공직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러닝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서귀포시 시민기자단 2명도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공유했다.

러닝교실은 공직자들의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를 지원하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러닝 기초·자세·부상 예방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여 실효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서귀서초등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전문강사의 안내에 따라 그룹별 지도를 받으며 약 1시간 동안 러닝 실습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운동의 중요성과 올바른 운동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되는 자세 교정을 받을 수 있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98점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서귀포시는 직원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심리상담실(주 1회)과 마음안심버스(월 1회)를 정기 운영하고 있으며, 4월에는 ‘치유의 숲’, ‘목공교실’, ‘도자기·베이킹 교실’ 등 다채로운 힐링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공직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올바른 운동 방법 교육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