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이하 제주사랑의열매)는 사회복지 현장의 복지수요에 대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사회문제 및 복지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6억 원 규모의 ‘2026년 1차 복지현안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6년 복지현안 지원사업’은 지역사회 내 긴급하고 중요한 복지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25년에는 도내 38개소 기관에 총 5억9천8백5십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 바 있다.
본 사업은 오는 3월 20일까지 사랑의열매 온라인 배분신청 사이트(http://proposal.chest.or.kr)를 통해 제주지역 내 사회복지활동을 수행하는 법인·기관·단체 및 시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강지언 제주사랑의열매 회장은 “지역사회에는 여전히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다양한 복지현안이 존재한다”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의 긴급한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해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