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영천동주민자치센터(동장 오창림, 위원장 오창훈)는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월 23일부터 순차 개강해 6월까지 15주간 운영되는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총 12개 강좌(187명 대상)로 구성되었으며, ▲예술·교양 분야(기타 교실, 하모니카, 중국어, 어반스케치, 캘리그라피, 고고장구 등) ▲건강·체육 분야(라인댄스, 태극권, 요가교실, 탁구교실, 줌바댄스 등) ▲어린이·가족 대상 보드게임 등 전 연령층이 고루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내용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영천동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에 있어 지역 청년(19세~39세)과 영천동민을 우선 선발하여 지역 사회의 활력을 높이고, 나비문화센터, 마을회관, 경로당 등 관내 다양한 시설을 교육 장소로 활용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수강 신청은 2월 2일(월)부터 2월 13일(금)까지 12일간 진행되며, 신청 희망자는 영천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사이버주민자치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오창훈 영천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의견접수 과정에서 49명의 지역 주민이 개진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기획된 생활 밀착형 강좌들로 구성되었다”라며, “지난해 하반기보다 4개 프로그램을 더 추가 개설하여 주민 여러분의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한 만큼, 많은 분이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활력을 얻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