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3일 고교 대표학생 30명을 비롯해 본청 전직원 등 250여명과 함께 구내식당에서 닭고기 소비 오찬을 연다.
이날 행사는 최근 발생한 AI(조류 인플루엔자)로 인해 닭고기 소비가 급격히 감소해 큰 피해를 겪고 있는 사육농가와 상인들에게 위안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최근 발생한 AI(조류 인플루엔자)로 인해 닭고기 소비가 급격히 감소해 큰 피해를 겪고 있는 사육농가와 상인들에게 위안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