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나눔행사를 통해 기탁된 한돈은 제주특별자치도 내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 등으로 지원 될 예정이다.
김재우 회장은“나눌수록 더욱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위해 노력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는 2013년부터 매년 ‘제주도 한돈 나눔행사’를 통해 제주산 돼지고기를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며, 지난해 12월에는 ‘제주사랑의열매 희망 2024나눔캠페인’의 1호 단체 기부자로 참석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