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성금은 강석영·김채원 부부가 지난 11월, 결혼식을 치르고 받은 축의금을 모아 기탁한 것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석영·김채원 부부는 “우리의 처음을 기부와 함께하니 더욱 특별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함께 마음을 맞춰 행복한 하루하루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호 : (주)이슈제주 | 인터넷신문 등록 제주 아-01005호 | 등록일 2006년 4월 4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81-55901
창간일 2006년 4월 7일 | 발행인/편집인 고창일| 청소년보호책임자 고창일 010-6742-600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봉로 329 203동 203호 | Tel (064) 757-1442 Fax (064) 757-1443
E-mail : issuejeju@issuejeju.com ㅣ Copyright ⓒ 2010 (주)이슈제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