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판사가 되고 변호사가 되어

  • 등록 2008.05.14 12: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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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귀포시 예래초등학교 학생 40여명이 제주지방법원을 견학한 가운데 303호 법정에서 어린이 모의재판을 열었다.

이날 법정에서 어린이들은 법관복과 검사복을 입고 재판과정을 직접 체험하면서 직접 판결을 내리기도 했다.

이날 법정에서는 도시락절도사건에 대한 심리와 판결이 이뤄졌다.

 
 
 
 
 
 
 
김영하 기자 기자 yhkim93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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