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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모범 친절 제주관광인으로 선정된 부영미씨는 (주)제주김녕미로공원에서 관광객과 처음으로 맞이하는 매표업무를 전담하고 있으며, 항상 웃는 얼굴로 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을 가족처럼 정성을 다해 공원과 제주관광의 이미지를 한층 드높이고 있다.
또한 일어와 중국어에 능통해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도관광협회는 지난 4월부터 관광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이달의 모범 친절 제주관광인 선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13일 도관광협회 회의실에서 부씨에게 선정패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