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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52년 부처님 오신날을 하루 앞둔 11일 도내 각 사찰에는 연등을 다는 등 부처님오신날 행사가 한창인 가운데 제주시 한마음선원에서도 신도들이 소원을 담은 연등을 담는 등 행사준비에 한창이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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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들의 소원을 담은 연등을 다느라고 분주한 신도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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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신도들이 대웅전에 모셔진 부처님상을 향해 기도를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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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 아래 합장한 신도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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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마음선원에 각색의 연등이 메달려 부처님오신날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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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수놓은 연등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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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마음선원 앞마당과 입구에 신도들의 소원을 담은 연등이 메달린 가운데 그 아래를 신도들이 걸어가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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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