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지역경제 견인 전통시장 상점가 육성

  • 등록 2023.09.13 10: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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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과 상점가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우선, 올해 관내 6개 전통시장에 약 39억 원을 투자하여 아케이드 설치, 화장실 시설개선, 소방시설, cctv설치 등 16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 매일올레시장에 125000만 원을 투입하여 아케이드 시설, 시설물 도색 및 누수구간 정비 등 3개 사업 서귀포향토오일시장은 105000만 원을 투입하여 화훼부 이설 설치, 고객주차장 정비, 화장실 시설개선, cctv설치, 누수구간 정비 등 5개 사업 모슬포중앙시장은 1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화로 인한 장옥지붕 누수에 대해 방수작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읍면지역에는 대정오일시장에 125000만 원을 투입하여 소방시설, 장옥 도색 등 2개 사업 고성오일시장에 25000만 원을 투입하여 장옥 노후 지붕 교체, 배수시설 개선 등 2개 사업 표선오일시장에 4500만원을 투입하여 시장 입구 간판개선, 장옥 누수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며 '2311월경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모슬포중앙시장 주변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국비공모사업을 신청하여 최종 선정된 주차환경개선사업 역시 총사업비 103억 원을 2021년부터 꾸준히 예산을 투입하여 주차부지 보상협의 완료 및 실시설계 완료하였으며, 올해 하반기에 공사 착공하여 2024. 10월에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2022년 처음 시작된 중소벤처기업부의디지털 전통시장 육성사업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이 선정되어 라이브커머스 방송 인프라 조성을 완료하였으며, 올해 점포별 온라인몰 구축 및 라이브커머스 시범운영 등을 통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온라인 진출 역량 향상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전통시장 외에도 상점가 육성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서귀포시에는 총 5개의 상점가가 운영되고 있는데, 상점가로 등록할 경우 특성화 시장 육성과 공동 마케팅, 시설개선 등에 대한 정부 공모사업 응모는 물론 온누리상품권 취급도 할 수 있게 된다.


특히, '22. 7동홍8번가가 도내 처음으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었으며, 이후 '22. 12월에는표선사거리상점가가 추가로 지정되며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앞으로도 원도심 뿐만 아니라 읍면 지역까지 상점가로 등록될 수 있도록 추가 발굴에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내년에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특성화시장육성(문화관광형) 사업과 시장경영패키지 지원 공모 등을 지속 추진하며, 전통시장 아케이드 시설보수 및 노후 전기시설물 정비 등 시설현대화 사업에도 약 3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종우 서귀포시장은코로나19라는 예상치 못한 어려움 후에 소비심리 위축, 고금리 등에 의한 경기침체 등으로 영세 소상공인들이 여전히 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면서 서귀포시가 지금의 소상공인들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는 더 많은 시책 발굴에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창일 기자 issuejeju@issue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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