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서부지역 자연휴양림 조성사업비 8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사업을 재개해 사전 행정절차 이행에 힘쓰고 있다.

제주시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한 사업비 8억 원으로 현재문화재지표조사, 재해영향성검토,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사유입목매수(분수림)를 위한 입목조사 등의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연말까지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252ha에 앞으로 사업비 91억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제주시는 사업비 확보를 위해 올해 7월 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 공모사업을 신청했으며 특별교부세, 산림청 임도사업 등 국비확충에 전력을 다해 지방재정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향후 2024년 자연휴양림 조성계획 승인 및 기반시설(상수도, 진입도로, 주차장 등)조성, 2025년 건축 및 전기통신 시설사업, 2026년 기타 산림체험 시설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2027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미숙 공원녹지과장은 “지역 균형 발전 및 제주만의 차별화된 산림휴양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7년 휴양림 개장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