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렬 대표와 강명희 대표는 “우리 지역사회의 아이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미래를 꿈꾸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경렬 대표와 강명희 대표는 2016년, 고액기부자 모임인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에 56호·57호 회원으로 익명 가입하며 소리 없이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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