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기탁된 성금은 용담1동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양문실 대표는 “우리 주변에도 어려운 상황속에서 힘들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이웃들이 많은데, 이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양문실 대표는 2016년부터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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