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6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를 운영했다.
200여명의 도민이 참석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모범 청소년 및 육성유공자 포상, 미니코너 ‘도지사님, 교육감님! 우리의 산타가 되어주세요!’, 청소년헌장 낭독, 최태성 강사와 함께 하는 ‘도전하는 젊음, 꿈꾸는 청춘’특강으로 진행되었다.

청소년의달 기념 유공자 포상은 모범 청소년 5명, 청소년육성유공자 8명이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모범청소년의 경우 이도1동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자치회 7대 회장을 맡아 자치회를 이끌어가고 캠페인 및 다양한 지역사회에 참여하는 동신아 청소년(제주북초 6), (사)제주YWCA 초등 및 중등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이어 다니고 하브루타 독서토론 프로그램, 청소년자기도전 포상제, 봉사활동 등 청소년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황중모 청소년(오현중 3)이 상을 받았다.
위기청소년 발굴 및 연계, 동아리활동을 지원한 제주시일시청소년쉼터(이동형) 이동재 청소년지도사, 청소년 보호와 돌봄지원을 담당하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활동을 펼친 서귀포시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임재훈 청소년지도사 등이 수상했다.

미니코너‘우리의 산타가 되어주세요’에서는 사전에 의견을 받은 다양한 의견 중‘안전한 급식이 되게 해주세요’등의 내용을 도교육감과 도지사에게 제안하고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2부 진로특강의 최태성 강사는 자신의 노둔함을 극복하기 위해 ‘백이열전’은 1억 번 넘게 읽은 김득신(조선 중기 시인)의 묘비명 ‘너의 때가 온다. 재주가 남만 못하다고 스스로 한계 짓지 마라. 재주가 부족하거든 한 가지에 정성을 쏟으라, 이것 저것 해서 이름을 얻지 못하는 것보단 나을 것이다’을 인용하며 제주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했다.
이 외에도 청소년의달 기념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정책제안대회는 청소년의 참여로 변화하는 제주 ‘환경’이라는 주제로 △생활환경 △자연환경 △지구환경 △환경문화에 대해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한다.
5월 27일 토요일 11시에 KCTV제주방송에서 송출된다. 수상한 청소년들에게는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 제주특별자치도환경교육센터장상과 총 상금 100여만 원을 수여한다.
‘제주 청소년을 위한 5월의 산타’는 5월 한 달간 도 각지에서 청소년증이나 학생증을 소지한 9~19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간식 꾸러미인 선물을 증정한다. 5월 10일 15시~17시에는 제주시청과 서귀포시 매일올레시장 등지에서, 5월 17일 15~17시에는 고산중/뷰티고와 성산중 인근에서 ‘5월의 산타’를 운영한다.
5. 10. (수) 이후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 방문 시에도 선물을 증정한다. 자세한 장소와 내용은 제주청소년활동진흥센터 홈페이지나 SNS를 참고하면 된다. 이처럼 청소년들이 행복한 5월이 되도록 도내 각지에서 다양한 청소년의 달 행사를 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