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는 최근 고용노동부 노사발전재단에서 주관하는 2023년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협력적 노사관계를 도모하기 위해 노사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프로그램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제주관광공사는 도내 공공기관 중에선 올해 유일하게 지원기관으로 선정된 가운데 2019년, 2020년에 이어 올해까지 3번에 걸쳐 선정되는 기쁨을 안았다.
이에, 제주관광공사는 올해 다양한 노사 공동 프로그램을 수행할 계획이다.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위한 노사 공동 사회공헌 프로그램 ▲협력업체 직원들과 일하기 좋은 JTO 만들기 ▲노사 화합행사 ▲노사-노노 갈등 해결 프로그램 등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각종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공사는 최근 노동조합과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상생·화합을 다짐하는 노사 협력선언식을 시행하면서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한 바 있다”며 “이번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더 좋은 일터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