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착한기업으로 가입한 노팅힐웨딩컨벤션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도두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수은 대표는 “결혼의 축복이 함께하는 장소인만큼 나눔으로 아름다움이 가득했으면 한다”며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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