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철 대표는 “우리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계속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변 어려운 곳을 살피고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형철 아너는 2021년 8월, 고액기부자 모임인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에 119호 회원으로 가입하며 정기적인 기부활동으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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