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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제주에서 처음으로 전복의 먹잇감으로 쓰이는 양식 다시마가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앞바다에서 수확됐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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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어민이 다시마를 수확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태풍이 오는 시기를 앞둔 지금이 가장 수확의 적기여서 지난 11월 이식후 5개월만에 수확을 하게 된 것이다.
이번 양식 다시마 수확으로 앞으로 완도산 다시마를 반입하지 않아도 돼 운송비용 등의 절감으로 제주산 전복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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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민들이 밧줄에 메달린 양식 다시마를 끌어올리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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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제주산 다시마입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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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능리 앞바다에서 잘 자란 양식다시마를 어민들이 끌어올리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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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능리 포구에서 어선으로 끌고 온 양식 다시마을 트럭에 싣고 있다. ⓒ 김영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