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어업관리단, 불법어업 중국 쌍타망어선 1척 나포

  • 등록 2023.03.22 08: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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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어업관리단(단장 김영진)320() 1640분경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서방 약 94km 해상에서 중국 쌍타망 주선 1척을 나포하였다고 밝혔다.

 

우리 수역에 입어하는 중국어선은 관련 법률과 양국 간 합의사항에 따라 조업일지는 매 조업종료 후 2시간 이내에 기재하여야 한다.



 

 

이번에 남해어업관리단 국가어업지도선(무궁화12)이 나포한 중국 쌍타망어선의 주선은 조업종료 후 2시간 이내에 조업일지를 기재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어 조업일지 부실기재 혐의로 나포되었다.

 

 

 

남해어업관리단은 나포한 중국어선을 대상으로 해상에서 추가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련 법률에 따라 담보금 부과 등의 처분을 할 예정이다.


올해 들어 남해어업관리단이 불법조업 혐의로 나포한 중국어선은 총 7척에 이른다.

 

김영진 남해어업관리단장은 봄철 산란기 대비 우리 수산자원 보호를 위하여 불법 조업 중국어선에 대해 보다 강력하게 대응하고, 조업질서 확립과 어업주권 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창일 기자 issuejeju@issue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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