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성금은 제주은행 남문지점과 화북금융센터, ICT지원부에서 기업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마련한 것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대표자 일동은 “불안한 경제상황과 높아진 물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기존 지원 체계에서 벗어나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없는 분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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