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전달된 성금은 강수남 회장이 복지사각지대에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아라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강수남 회장은 “우리 주변에 있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수남 회장은 이전부터 정기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제호 : (주)이슈제주 | 인터넷신문 등록 제주 아-01005호 | 등록일 2006년 4월 4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81-55901
창간일 2006년 4월 7일 | 발행인/편집인 고창일| 청소년보호책임자 고창일 010-6742-600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봉로 329 203동 203호 | Tel (064) 757-1442 Fax (064) 757-1443
E-mail : issuejeju@issuejeju.com ㅣ Copyright ⓒ 2010 (주)이슈제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