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간 대형폐기물 처리는 제주시 온라인으로

  • 등록 2022.01.17 09: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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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적기 수거로 시민불편 최소화

신구간을 앞두고 대형폐기물 처리가 손쉬워질 전망이다.

 

제주시에서는 대형폐기물 발생량이 신구간에서 설날 연휴까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1년도 신구간 동안 대형폐기물 배출 건수는 일 평균 1232여 건으로, 2020년에 비해 354(40%) 늘어난 바 있다.


올해에도 113일 현재 일 평균 946건으로, 신구간이 가까워질수록 배출 건수가 점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대형폐기물 배출 건수가 늘어나는 이유는 소비패턴의 변화 등 생활환경 변화 외에도 대형폐기물 배출신청 시스템 개편으로 인한 신고 방법 다양화(제주시청 홈페이지, 모바일)로 편의성이 증진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2021년 대형폐기물 처리 322000건 중 온라인 접수는 129000(40%)으로, 2020년도 99000 (33%)에 비해 29000건 증가했다.


 

대형폐기물 배출은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로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제주시 대형폐기물 홈페이지(https://www.jejusi.go.kr/waste/main.do)접속해 PC나 핸드폰 등 모든 모바일 기기 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폐가구류, 폐가전류 등 대형폐기물은 종량제봉투를 이용할 수 없어 다양한 크기와 종류로 신고 처리되고 있다.


폐가전제품은 대형폐기물로 배출이 가능하며,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1599-0903)를 통해 무료로 배출이 가능하다.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는 냉장고 등 대형가전일 경우는 단일제품으로 신청 가능하며, 소형가전은 5개 이상이면 방문수거를 하고 있다.


다만, 소형가전 5개 미만인 경우 가까운 재활용도움센터로 직접 가져가면 무상으로 배출할 수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대형폐기물 배출시, 5톤 청소차량이 통행 가능한 곳 중 다른 시민들이 피해가 가지 않는 장소를 선정하여 배출일자를 지켜서 배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고창일 기자 issuejeju@issue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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