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성금은 양원종 대표가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아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양원종 대표는“한해를 희망차게 시작하자는 의미에서 나눔에 참여했다”며 “올한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림광고휘장산업은 2013년 1월부터 매월 수익의 일정액을 기부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가입해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지난 2020년과 2021년에도 100만원씩을 기탁하며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