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영나영 장터'는 원생들이 직접 악세사리, 의류, 장난감 등을 직접 판매하는 행사로, 이번 행사로 마련된 8,018,470원의 성금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비롯한 도내 사회복지 관련 기관 7곳으로 전달됐다.
박혜자 원장은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구석구석에 아이들이 모은 소중한 마음이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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