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우 제주시장은 10월 29일(금) 애월읍 광령리 소재 축산악취 저감 사업장을 방문하여 시설현황 등을 점검했다.
제일양돈(영)은 사육시설 9동과 처리시설(액비저장조 등) 10동을 운영하며, 가축분뇨 냄새 저감 시설 및 돈사 개축 등 추가 시설에 투자하여 마을주민과 상생을 통한 냄새 민원 최소화로 지난해 농림부 주관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 사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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