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조천읍에서 전 연인의 중학생 아들을 살해한 뒤, 도주했던 주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동부경찰서는 백모씨(48)를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고 20일 밝혔다.
제주동부경찰서는 백모씨(48)를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백씨는 지난 18일 오후 공범인 지인 김모씨(46)와 함께 조천읍 한 주택에 침입해 전 연인의 중학생 아들 A군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역추적 등을 통해 지난 19일 오후 7시26분께 제주시지역 모 숙박업소에 숨어 있던 백씨를 검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