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등 16명 태운 낚시어선 화재, 모두 구조

  • 등록 2021.06.24 15: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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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14명을 태운 낚시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모두 구조됐다.

24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전 453분께 제주시 우도면 북동쪽 8.3해상에 있는 제주선적 낚시어선 A(9.77t)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A호에는 선장 1명과 선원 1, 관광객 14명 등 총 16명이 타고 있었다.

A호 탑승 인원 모두 해경의 협조 요청을 받은 제주선적 연안복합어선 B(7.93t)로 신속하게 옮겨 타 무사히 구조됐다.

탑승자 일부는 불을 피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불에 완전히 타버린 A호는 오전 958분께 결국 침몰했다.

A호에는 기름 약 2400가 실려 있었지만, 대부분 불에 타 큰 해양 오염은 없었다고 해경은 설명했다.

고창일 기자 issuejeju@issue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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