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과 귀중품을 훔치고, 불까지 지른 50대 구속

  • 등록 2021.04.25 10: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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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보일러 수리를 했던 가정집에 침입해 현금과 귀중품을 훔치고, 불까지 지른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제주서부경찰서는 도내 보일러 보수공사 업체 직원 50대 A씨를 절도와 현조건조물 방화 미수 혐의로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 제주시 한경면 한 단독주택에 침입해 안방 바닥 장판 밑에 있던 현금과 금목걸이 등 8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뒤 안방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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