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3일 열릴 예정이었던 2008제주정월대보름들불축제 오름불놓기 행사가 1일 저녁 열렸 장관을 연출했다.
당초 들불축제 마지막 날인 지난달 23일 열리기로 했던 오름불놓기는 당일 순간 최대풍속 18.5m에 이르러 1일로 연기돼 이날 열린 것이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3만여 관람객들은 타오르는 오름을 바라보며 한해의 무사안녕과 행복을 기원했다.
당초 들불축제 마지막 날인 지난달 23일 열리기로 했던 오름불놓기는 당일 순간 최대풍속 18.5m에 이르러 1일로 연기돼 이날 열린 것이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3만여 관람객들은 타오르는 오름을 바라보며 한해의 무사안녕과 행복을 기원했다.
|
|
2008정월대보름 들불축제 오름불놓기 행사가 1일 열린 가운데 달집을 태우는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
|
한해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2008정월대보름 들불축제 오름불놓기 행사가 1일 열린 가운데 화산분출쇼가 펼쳐지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
|
|
화산분출쇼와 불꽃 ⓒ 김영하 기자 |
|
|
많은 관람객들이 새별오름의 화산분출쇼를 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
| ⓒ 김영하 기자 |
|
| ⓒ 김영하 기자 |
|
| ⓒ 김영하 기자 |
|
| ⓒ 지남준 객원기자 |
|
|
관람객들의 카운트다운과 함께 오름에 놓인 달집이 한꺼번에 불이 붙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
|
달집에 불을 놓으면서 새별오름에 있던 달집이 타오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
| ⓒ 김영하 기자 |
|
|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소재 새별오름이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
|
올 한해 무사안녕을 기원합니다. ⓒ 김영하 기자 |
|
| ⓒ 김영하 기자 |
|
| ⓒ 김영하 기자 |
|
| ⓒ 김영하 기자 |
|
|
타오르는 새별오름과 달집 위로 불꽃이 터지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
| ⓒ 김영하 기자 |
|
|
타오르는 달집과 터지는 불꽃 ⓒ 지남준 객원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