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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2008정월대보름 들불축제가 열리는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에서 몽골기예단의 마상마예공연이 열리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이날 많은 관람객들이 어린 소년과 여자 공연단의 고난위의 묘기를 보며 박수갈채를 보냈다.
한편, 이번 들불축제에서는 말사랑싸움놀이는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의해 열리지 못해 많은 관람객들의 아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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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꼬마 기예단원이 말의 꼬리를 잡고 달리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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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말을 타는 기수위에서 물구나무 서기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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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옆구리에 붙어서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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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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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말 위에서 물구나무 서기 ⓒ 김영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