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함께 고난위의 묘기를

  • 등록 2008.02.22 17: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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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2008 정월대보름 들불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몽골 기예단이 마상마예공연을 펼쳤다.

이날 많은 관람객들이 어린 소년과 여자 공연단의 고난위의 묘기를 보며 박수갈채를 보냈다.

한편, 이번 들불축제에서는 말사랑싸움놀이는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의해 열리지 못해 많은 관람객들의 아쉬움을 샀다.

 
 
 
 
 
김영하 기자 기자 yhkim93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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